탤런트 김재원씨가 지난 달 율리스 나르덴의 초청을 받아 율리스 나르덴 본사에 방문했습니다.
율리스 나르덴과 김재원씨의 인연은 지난 해 말, 드라마 ‘메이퀸’에서 시작됐습니다. '메이퀸'에서 스마트한 선박회사 사업가로 연기한 김재원씨는 개인적으로도 율리스 나르덴을 좋아해 기쁜 마음으로 드라마에서 착용하실 수 있도록 협찬을 해드렸는데요.
참고로 김재원씨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시계 좋아하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좋은 시계들을 모아 자신만의 컬렉션을 가지고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드라마에서 착용했던 마린 크로노미터
Maxi Marine Chronometer 43mm
드라마에서 착용했던 블랙 씨
Black Sea
김재원씨의 이런 관심과 애정이 본사에도 전해졌고 율리스 나르덴 CEO Patrik Hoffmann이 초대했는데요.
스위스 절경을 마주하니 김재원씨도 컨디션이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무브먼트 조립에 도전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싸이 열풍이 이 곳 율리스 나르덴에서도 유명한지라 한국 스타의 방문으로 모두 즐거운 분위기였답니다
율리스 나르덴은 김재원씨가 드라마에서 율리스 나르덴을 적극 착용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친 김재원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된 Marine Diver의 첫 번째 시계를 김재원씨에게 선물했습니다.
CEO Patrik Hoffmann의 환대와 함께 이어진 선물 증정식
Marine Diver 263-90-3/93
실제로 다이빙을 즐겨 하고 요즘엔 클라이밍에 푹 빠져있다고 하니 Marine Diver가 좋은 선물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맺게 된 율리스 나르덴과 김재원씨. 앞으로도 계속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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